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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이즈원 결국 해체 하나? 소속사 논의는 끝...

by 멘탈왕자 2019. 11. 11.

아이즈원 결국 해체 하나? 소속사 논의중

아이즈원 조작멤버 의혹에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

아이즈원이 해체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동아 일보는 10일 해당 소속사 및

매니지먼트 담당자들이 모여 해체를 논의

했다고 보도 했다.


조작 의심 멤버등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멤버들의 심리 상태가 많이 좋지않아

활동을 더 하기는 어렵다는 판다.

멤버들은 우선 안정시켰지만,

이대로는 활동을 지속할 수 없다는 의견을

나눴다.

최종 결정은 CJ ENM에 달렸다.

경찰 수사와 상관없이 조만간 결론이 나올것

이라고 설명하였다.

아이즈원 멤버 역시 팀 해산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 이상 그룹 활동을 지속할 수 없다.

팀 해산을 원한다


안준영 피디가 인정하면서, 광고, 방송, 영화

등 연인어 취소 되면서 아이즈원의

해체 수순이 되지 않을까 싶다.


엠넷 관계자는 아이즈원 향후 활동에 대해서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해체에 대한 이야기는

나온게 없다는 입장이다.


조작에 연관인 안된 멤버는

도대체 무슨 죄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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