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억 소리나는 역대급 집 내부 공개..역시 금수저 집안

이유비, 역대급 집 내부 공개..역시 금수저 집안

최근 한 예능 개는 훌룡하다

 이유비의 집이 

공개되며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방송에서 그는 반려견을 훈련시키기 

위해 강형욱 훈련사에게 직접 교육을 받는다.

아직 한 번도 반려견을 직접 키워보지 못했다는 

그는 뜻밖의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유비의 집은 일반 사람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비싸보이는 집이었다.

넓은 마당은 물론 계단을 올라도 올라도 

끝이 없는 높은 층수에 지켜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강형욱도 이유비 집을 보면서 

"미국 같은데 여기..."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자녀이며,

배우 견미리씨의 남편이 주가를 조작해 

거액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에 

대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모(52)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이씨는 2014년 11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자신이 이사로 

근무한 코스닥 상장사 A사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풀린 뒤 유상증자로 받은 주식을 매각해 23억여원

상당의 차익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었다.

네티즌은 아직도 안좋은 시선으로

이유비쪽 집안에 대해 보고 있는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