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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지오 후원금 얼마? 히스토리, 후원금 사기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

by 멘탈왕자 2019. 11. 8.

윤지오 히스토리 알아보기.  

후원금 사기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

캐나다에 머물면서 귀국을 거부하고 있는 윤지오 씨는 

자신의 SNS에 경찰이 편파수사를 

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경찰 출석을 세 차례에 걸쳐 거부하자, 

국제형사경찰기구 인터폴은 그제 윤 씨에게 

적색수배령을 내렸습니다.

앞서 경찰은 캐나다 경찰에 공조 요청을 하고, 

외교부에 윤 씨에 대해 여권 무효화 

조치 등 행정 제재를 요청했습니다.

고 장자연씨 사건 성접대 의혹

사건의 유일한 증인 이라며 

지난 3월 입국해 증언 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이후 거짓말 논란이 불거지면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후원금 사기 등 

여러 혐의로 고소·고발됐다. 

윤 씨는 지난 4월 말 캐나다로 출국한 뒤 

현재까지 귀국하지 않고 있다.

후원금은 얼마?

고소 당한 내용을 보면

약 1억 5천 가량이지만

아프리카 수익등 장자연을 이용하여

얼마를 받았는지 정확히는

밝혀지진 않았다.


윤지오는 이 소식이 알려지자 SNS를 통해 

"인터폴 적색수사는 강력 범죄자로 5억이상, 살인자 , 

강간범등에 내려지는것이 바로 적색수사로 인터폴중 

가장 강력한령으로 저에게는 애초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후원금에 대해서는 "'고발뉴스’측에서 

많은 분들의 선의로 모아진 후원금도 사적 내용이 

없다는것을 경찰측도 알고있다. 

경찰의 현재 행위는 ‘공익제보자 보호법’, 

‘무죄추정의 원칙’을 위배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윤지오는 또 "편파적인 수사, 과거 증거 인멸, 

다수의 의견을 묵살한 ‘과거사수사위’의 결과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지오는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하며 

"난 캐나다와 미국에서 변호사를 선임하고 단 한 명도 

빠지지 않고 가해을 범하는 자들이 법적인 

처벌을 선처없이 진행하고 있는 중에 있다.


예전처럼 그래왔듯 공익제보자로서 

피해사건 증인으로서 진실을 위해서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부끄럽지 않게 성실하고 정직하게 

계속 진실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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