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정다은 2차폭로 몬스타엑스 원호 소년원은 전과 아닌가!!

by 멘탈왕자 2019. 10. 31.

원호와 정다은은 과거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해 친분을 쌓았다.

31일 정다은은  "나는 네가 2008년에 한 짓을 알고 있다. 

소년원은 전과 아닌가"라는 글의 트위터 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라고 저격을 하였다.

수원 구치소 특수 절도 혐의"라며 "시작한 것도 아니야. 



이 계정의 주인은 한서희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6일 자신의 사진과 28일 정다은의 사진을 올리며 공개적으로 계정을 운영해왔다.   

소년원 전과를 지닌 이가 누구라고 특정되지는 않은 상황. 

앞서 정다은은 원호가 자신에게 3,000만 원의 채무를 불이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빌려준 돈의 10%도 받지 못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은 지난 2016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 10개월 형을 지냈다. 

그는 최근 무면허 운전 논란으로 공개 사과를 하기도 했다.  


한서희는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지난 2017년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았다. 

이후 비아이의 마약 의혹을 폭로하며 또 한 번 주목받았다. 



이에 원호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부인했다. 

그러자 정다은은 원호의 법률대리인과 나눈 문자까지 공개했다.


정다은은 원호와 월세를 반씩 부담하기로 약속한 뒤 동거를 했다고. 

하지만 원호는 월세를 내지 않았고, 

정다은의 보증금 1,000만 원에서 돈이 빠져나간 것. 

심지어 정다은은 원호가 자신의 물건을 훔쳐 팔았다고 주장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