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에서 개인방송을 하고있는
롤BJ 이상호와 전프로
나는상윤, 트할, 리라는 롤3부 예선부터
LCK까지 새로운 팀을 구성해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고 12월 1일
개인방송을 통해 알렸다.
트할의 경우 챌린저 상위권에 있으며,
국내팀, 해외팀 오퍼가 많이 와있는 상태이지만
개인방송이 잘되고 있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리라 역시 롤드컵 본선에서
6패를 당하였지만, 롤드컵 리거라는
타이틀과 아직도 해외에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친분이 있는 나는상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하였다.
롤멸망전 왕중왕전에 한팀인
리라, 트할, 나는상윤은
그동안 프로게이머 생활에 지쳤고,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자신만의 팀을 구성
개인방송과 챌린저스 도전을 함께
하고 싶다고 하였다.
그들의 목표는 LCK입성 이라고 하였다.
예전 아나키의 부활이라 할 수 있다.
서폿은 아마 전KT소속 눈꽃 선수가 되지
않을까 싶다.
아래는 서라벌게이밍 선수단 모집 공고이다.
방송은 본 시청자들은
2부리그 게임단을 창단한
러너웨이 저격을 하려고 한것 아니냐
등 장난 섞인 채팅을 보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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