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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간에 좋은 음식!! 몸이 피곤하다면 간을 의심해 보자!!

by 멘탈왕자 2019. 11. 5.

간에 좋은 음식!! 몸이 피곤하다면 간을 의심해 보자!!

잦은 피곤함, 의욕상실, 밥맛이 없어짐,

메슥거림, 구토, 우울증, 우상복부 불편감,

가슴부위의 반점, 혈관확장, 유방형 여성,

황달이나 복수가 차는 현상이 바로

간 질환이다.

이 처럼 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간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자.

부추의 효력

부추를 장기 섭취한 환자는 

‘하이드로사라디칼’이라는 활성산소가 

간과 피부에서 70% 이상 억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부추잎 당질은 대부분이 포도당 또는 

과당으로 구성되는 단당류이다. 

냄새는 유황 화합물이 주체인데 

마늘과 비슷해서 강장 효과가 있다.


음식물에 체해 설사를 할 때 부추를 

된장국에 넣어 끓여 먹으면 효력이 있다. 

간에 좋은 음식 몸이 자주 피곤하다면 의심해 보자


부추는 창자를 튼튼하게 하므로 

몸이 찬 사람에게 좋다.

구토가 날 때 부추의 즙을 만들어 생강즙을 

조금 타서 마시면 잘 듯는다. 

산후통에도 감초와 함께 끓여 먹거나 

이질과 혈변 등에도 좋다.

열이 나는 경풍에는 부추의 생즙을 내서 

조금씩 입을 벌리고 삼키게 하면 발작이 멎는다.


부추에는 비타민 C와 몸 속에서 

비타민 A로 변하는 카로틴이 풍부하며, 

철분, 인, 칼슘, 비타민 B군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보통 비타민 B1은 흡수가 잘 되지 않는 

약점이 있는데 부추에 포함돼 있는 알라신 

성분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도와 체내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돕는다. 

덕분에 부추는 강정식품의 대표주자로 손꼽힌다.


알라신은 소화가 잘 되게 하고 

살균 작용까지 있어 고기를 조리할 때 

함께 먹으면 좋다. 

하지만 위장이 약하거나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이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북어

북어는 명태를 건조한 것으로 씹는 맛

만큼은 다른 명태에 뒤지지 않습니다. 

특히 단백질과 아미노산의 함량이 생태보다 5배 

정도 많아 숙취 해소와 알코올 

해독에 좋은 북어에 대해 설명합니다.

섭취방법 : 북어는 시원한 탕, 국, 

북어보푸라기, 북어조림, 무침 등 

다양한 요리로 이용된다.


궁합음식정보 : 콩나물 (단백질이 풍부한 북어는 

콩나물과 같이 먹으면 부족된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다.)

다이어트 : 북어는 열량이 높아 체중감량을 

계획한다면 과잉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효능 : 숙취 해소 (명태를 말려서 만든 북어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지방질이 적은 식품이다. 

또한 맛이 담백하고 간을 보호해주는 아미노산 성분이 

많아 해장국으로 많이 애용된다.)


토마토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에는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아미노산, 루틴, 단백질, 

당질, 회분, 칼슘, 철, 인,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C, 식이섬유 등이다. 

비타민 C의 경우 토마토 한 개에 하루 

섭취 권장량의 절반가량이 들어 있다.

토마토가 건강식품으로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라이코펜 때문이다.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혈전 형성을 막아주므로 뇌졸중, 심근경색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노화 방지, 항암, 혈당 저하 등의 효과가 있다. 

토마토에 들어 있는 '루틴'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는 역할을 하므로 고혈압 

환자에게 좋은 식품다.

전립선 기능에 도움을 주므로 남성들에게도 좋다.

토마토(100g당 22㎉)는 열량이 낮아 비만, 

당뇨병 환자에게 적합하다.

밀크씨슬

밀크씨슬은 식약처에서 인증 받은 

‘간기능개선’ 소재입니다.

평소 인스턴트 섭취, 고지방 고열량 식품 섭취, 

음주 섭취가 잦다면 해당 제품을 

챙겨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성분을 보면 안에 들어 있는 ‘실리마린’ 

성분이 강력한 항산화 기능을 가져 활성산소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몸의 피곤이 잦다면 밀크씨슬을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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